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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3. 13. 11:03카테고리 없음


  전래놀이, 세계놀이, 정용옥의 놀이 대백과

놀게 놔두자!

노는 아이가 제대로 잘 큰다.

세계전래놀이책도  출간했고 아이들이 더 잘 놀게 많은 놀이를 여기에 다시 피력한다.

혹 지나가다 들리시는 분들이나 강의 하시는 분들의 참고 지침서가 될 수 있겠다 싶기도 하다.

오늘 부터 매일 놀이를,

 시간이 허락하는한 이 브로그에 올려보고자 한다.

아이들이 태어나서 유아원부터 중학교를 거처 대학까지,

가만히 있어도 시간이 안고 간다.

기다려 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다.

그 시간 안에 적절한 교육, 적절한 놀이는 적절한 때, 적절히 해야만 한다.

 놀게 놔두자! 노는 아이가 제대로 잘 큰다.

 

 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잘 크는 것, 그 이상 좋은 것은 없다.

그것이 곧 나라 발전이다.

앞서가는 선진국의 교육상을 살펴봐도 놀이 교육이고, 아이들 중심교육이다.

아이들이 학원을 몇 군데나 돌고 학원 차가 태워 가고, 태워 오고,

흙을 밟을 틈을 주지 않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.

아이 교육이 놀이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그나마 많이 줄어든 듯해서

다행스럽기는 하지만,

또 하나의 과제는? 그럼 어떻게 놀아야 하나?

어떤 놀이를 누구와 어떻게 해야 하나? 이다.

 

여기 정답이 있다.

정용옥의 세계전래놀이 다문화놀이~

 

옛날처럼

마당도 놀이터, 들도 놀이터, 산도 놀이터가 아니더라도,

또한, 앞집, 뒷집, 건넛마을 아이들까지 같이 놀지 않더라도,

적어도 놀이는 잘 선택은 돼야만 할 것이다.

그래야 효과적으로 놀고, 제대로 잘 클 수 있음이다.

아이들이 교실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

체험과 놀이 시간이 점점 많아짐에 좋은 놀이의 보급이 시급하다.

스마트폰만 꼭 쥐고 있는 아이들을 놀게 하려면,

놀이가 좋아야 하고, 놀이 지도가 좋아야 함은 물론이다.

  세계놀이는 위의 책속에 아주 자세히 수록이 되어있다.

   아시아를 비롯해서 유럽 미국까지의 놀이들이 가득 철철 넘치게 들어있다.

  우리나라 전래놀이와 세계놀이를 다 총 망라해서 매일 열심히 적어놓으면

  누구든 읽게 되고

  긍극적으로는 우리나라 아이들의 놀이폭이 넓어짐이다.

  그것으로 정용옥은 대 만족이다.